내가 부동산업 하는 50 살 인데
어느 게시판에 좋게 좋게 가자 하는 뉘앙스의 글을 썼습니다
답글중 꼰대가 ㅋㅋㅋㅋㅋ 지말만 하네....
내 지난 글 보면 난 그냥 한가지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보다 더 잘 사는 세상
그 답글을 남겼던 새끼를 위해서 내가 꽃병을 던졌다니 존나 허망 합니다
존나 밥만 먹으려고 하는새끼들...
이건 뭐를 분류 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작업 들어 간겁니다....
여긴 차분하게 쭉 갑시다 난 좀 아프네요...
이제 곧 새로운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