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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26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몬테소리★
추천 : 4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3 03:13:17
엄빠가 여행가셨는데 새벽에 일어났움..
별보고싶다 그래서 옆에 한강지류가 흐르는데
글로갔어요 산책하고 집에온시간 새벽 3시반..
그리고 현관문이....ㅎㅎㅎㅎ번호키였는데 얘가 반응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눙물... 열쇠기사ㅜ아저씨는 전화가 안댐..
ㅜㅜㅜㅜㅜ
계단에서 폰끄고 노숙하고 아침에 열쇠아저씨불라서 집들어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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