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사이에 "폰을 안들고와서ㅠㅠ 맨날 야탑 가는데" 라는 댓글이 있었고 제 눈으로 봤지만 남겨두지 못했습니다.
ㅅ
삭제되기전까지의 게시물 글 댓글 순서입니다
아는사이시면~ 이게 제 댓글이고, 애긔미안하긔~ 이게 핑크치마님 댓글입니다. 각각 개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게에서 농담투로 하던 장난이라기엔 선을 넘은것같고, 아는척하지말라는 제 댓글에 "농담이다"가 아닌 "미안하다"라는 답을 주셔서 꺼림직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2)
제가 판단하기에 친목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여, 글 올립니다.
두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