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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없다·김여정에 완패".. 펜스 방한에 미 언론 '혹평'
게시물ID : sisa_1022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이마미
추천 : 118
조회수 : 36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13 15:19:48

개최국 선수단 입장 때 기립은 당연한 예의

<USA투데이>도 "펜스 부통령은 한국에 오지 않는 것이 더 나을 뻔했다"라며 "개막식에서 남북이 공동 입장할 때 기립하지 않음으로써 개최국인 한국을 불쾌하게 만들었고 당연한 예의조차 유치한 정치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펜스 부통령은 애국심 전략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남북 공동 입장에는 한국 선수들도 있었다"라며 "북한이 독재 정권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북 선수단에는 미국의 굳건한 동맹인 한국 선수들도 있었다"라며 "미국은 한국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으며, 펜스 부통령은 작은 행동만으로도 미국을 향한 존경심에 화답할 수 있었다"라고 꼬집었다.


이기사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예의가 없는 행동을 많이 했죠  ...아베도 덩달아  설쳐댔고 ...그런데 우리나라 모 기레기는  아베랑 펜스의 예의에 관한 기사를 쓸생각은 안하고  식사 대접 어쩌구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21309240147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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