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응원가로 부른 ‘휘파람’ 가사가
남자가 여자네 집 앞에서 휘파람을 불렀다는 내용이라
남자 가면을 쓰고 흉내낸 것.
처음엔 웬 가면은 써서 논란거리 만드나 했는데
맥락을 알고보니 남자 가면 이해가 되네요.
근데 김일성 가면몰이는 진짜 얼토당토 않은듯...
———관련 기사 발췌
위: 2월 12일 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 중,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http://v.media.daum.net/v/20180213092102397?f=m
아래 : 2월 1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총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