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김창수 경고를 왜 안주는건지??
발을 저렇게 들고 태클이 들어오는데??
저게 경고가 아니면 대체 뭐가 경고인지
수원은 경고 주고 가시와는 경고 안주고
가시와가 수원 유니폼 잡고 늘어져도
파울 안불고 오히려 가시와 던지기 공격 주고....
그리고 이런거와 상관없이
수원도 참 답답하네요
완전한 흐름을 부정확한 크로스와 패스로 다 끊어먹고 있는 수원
저 정도의 흐름이라면 두,세골을 넣어야 정상인데
오범석 권창훈 서정진 아무나 받아라 크로스와 패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상태로 전반이 끝나면 후반 흐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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