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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망형님 보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142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2/28 09:59:07
기념으로 제가 음협에 고소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주망님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 불러요.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주망님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주망님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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