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쯤에 고급 의류 가방과 카라젝 가방을 사려고 했습니다.
고의가는 드랍식 거래로 선주고 쿨하게 거래를 끝냈어요.
근데 문제는 카라젝에서 선을 줬다가 사기를 당한거죠.
돈을 받고 바로 접종. 그리고 5분후에 다시 들어오더군요.
달라고 말을 하자 어그로 발언 (문상사서 튈거다 등등)
분명 동영상 촬영중이라고 말을 했는데 무슨 깡으로 사기를 쳤는지...
1시쯤에 신고했는데 6시쯤 수표가 우편함에 있더군요.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고 교환권 사서 잘 쓰고있습니다.
3줄요약
1.카라젝 가방을 사려다 사기당함
2.신고함
3.복구완료 후 교환권사서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