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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8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ar.★
추천 : 1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2/10 14:00:51
전 2학년인데
잘해줬던 형누나들이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서운하더라구여 ㅠㅠ
진짜 선배들 졸업장 받는데 눈물 날뻔했는데..
누나들만 몇몇 울고
아무도 안울어서.. 꾹참았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울었음 ...ㅠㅠ
아 또 갑자기 슬퍼지네 ..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의지가 되었던 선배들이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서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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