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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자원봉사자 근황
게시물ID : humordata_1739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y290
추천 : 1/17
조회수 : 27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19 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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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고, 밥안주고, 근무중 상해인데 치료도 안해주고 ㅎㅎ
방한대책도 안해주고 노예보다 못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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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3:52:50추천 1
다른건 몰라도 방한대책은 잘못알려진거 아닌지요?
댓글 0개 ▲
2018-02-19 13:56:27추천 13
노로 바이러스는 격리 조치, 금식 치료가 원칙입니다.
위 기사는 물타기 기사로 추정됩니다만...
노로 바이러스 걸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물도 못마셔요. 흡수되기전에 토를 하든 설사를 하든 밖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온음료를 먹으라고 하는데 사실 별 효능도 없구요. 노로는 링커, 투약이 답이죠.
금식 자체가 치료법인 노로바이러슨데 아주 큰 사건을 저지른마냥 [단독] 붙여놓고 물타기 시도중으로 보입니다.
결국 자원봉사자가 말을 안듣고 있다 라는걸 기사화 시킨거나 다를게 없어요.
댓글 1개 ▲
2018-02-19 14:00:33추천 0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79&aid=0003069911&sid1=&ntype=RANKING

위는 기사 원문이고 아니나 다를까 댓글을 보시면 아주 살판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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