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27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하야옹★
추천 : 2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3 23:54:59
이순신 장군은
그때
차가운 파도 위를 지켰듯이
오늘
뜨거운 파도 위를 지켰고,
세종대왕께서는
그때
가장 높은 곳에서
굽어 살폈듯이
오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미소 지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오직 정의만이 이 땅 위에 살아남길.
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