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노선영 쳐지니까 밥데용코치 당황하기 시작
21:29 에 잡힌 한국코치 뒷모습-팔짱끼고 걍 구경함
21:38 밥데용 절레절레
21:55 한국코치에 다가가서 뭔문제 있었냐고 물어보는듯함, 코치는 지는 모른다는듯 I don't know
22:40 경기끝나고부터 나머지 2선수는 노선영한테 한마디도 안함, 코치도 안보임. 오직 밥데용만 왔다갔다. 오른쪽 자원봉사자들 어리둥절
32:00 노선영 짐챙기고 자리옮김 (이미 나머지 2선수는 지들끼리 옮겻음)
35:00 가방맨채로 노선영 혼자좌절하고 있자 밥데용이 계속 케어해주다 들어감, 아마도 밥데용이 먼저 들어가서 쉬라고 말했을거임
외국인인 밥데용이 볼때 경기끝나고 2선수가 노선영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다른 한국인 코치도 한마디도 안거는거보면 뭐라고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