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는 팀추월경기가 뭔지 모르는거 같아요....
기록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모르네요?
노선영이 뒤쳐질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 그래서 기록을 좀 늦출까 고민했지만 올림픽이다보니까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어서 냅다 달림
아니 그러니까 얘는 뒤에 오는 선수가 뒤쳐지던말던 자기만(+김보름이 팀내에서 잘하니까 같이) 빨리 달리면 팀추월기록이 단축될거라고 생각한건데요?
그리고 3명하고 감독하고 전략이 없었던거네...?
그냥 박지우 혼자 생각했거나 김보름이랑만 그렇게 하기로 한거야?
옴마............저 멘탈 좀 챙겨야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