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inter2018_1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별곡★
추천 : 34
조회수 : 23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1 21:17:04
기사 댓글들 보니
다 마음이 같네요.
그중에
감시하면서 올림픽 보기는 처음이라고...
딱 맞는말이다 싶었네요..
에휴~~~
노선영 선수~따가지...
우리엄마가 우리 안되보이고 그럴때 하시는 말씀...
따가지~~
(딱하네의 사투리인가? )
그냥 따가지...라는말이 생각나네요.
따가지...왠지 마음이 아리는....
다수가 때려쳐라 그랬어도..
노선영 선수에게는..
마지막 올림픽이고 마지막 경기
마지막 자국 올림픽 경기였을텐데...
그래서 인터뷰에서
경기 참가한다고 의견냈었는데...
그래서 힘은 안나겠지만
노선영 선수 바람대로 경기나가길 바랬는데
신은 안나겠지만 신나게 달리기를 바랬는데...
에휴~~~
노선영 선수 마음이 아플거 같아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