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뭔가 해주면 웃어주는것이 좋아 

점점 더 근사한걸 해주려하잖아요 

그마음은 알지만 

스스로도 바라게되요 

나에게도 몬가 돌아오는게 있길  무엇이됐든 말이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거잖아요 

아니다싶음 먼저 잘랐던가 

정말 좋아했다면 적어도 후회는 마세요 

물질로 사람의 마음을 뺏을순없어요 

배려고 마음이라 생각하지만  

자꾸 알아주기만 바라면 

생색밖에 되지않아요..

상대의 자존심만 더 깍아내릴뿐이에요 

내가 희생해서 이만큼 상대가  좋아한다는거 알아줬음 하겠죠 

너무 한가지만 원하지않나요?

해준게 아깝다 느껴진다면 벌써 진심이 

아니였던겁니다 

나쁘다면 확실하게 상대의 마음 정리 못해준 상대가 나쁘겠죠 
 
아까워하는 모습 보이지마세요 차라리 

쿨하게 먹고 떨어지라하세요

이도저도 자신없음 앞으로 누군가 만나든  애초에 얘길하세요 누군갈 만나면 

많은거 기대하지말라고  얘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