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017년부터 계속 반독재, 반극우, 성평등의 의미 등을 많이 퍼뜨리면서 객관성을 되찾고 자정운동을 하며 극우화된 영상풍토를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재벌세력 유튜버가 주류인것같습니다.

미국, 독일의 팩트체커 유튜버분은 본인이 영상을 직접올려 스스로 많은 조회수들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허나 트럼프 Winner 힐러리 Loser 이런식의 토론 프레임을 짜는 조회수 200만의 영상도 있어 아직 정화작용이 끝났다고 속단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지금은 영적 전쟁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