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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2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습
추천 : 1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9/15 16:05:56
대구의 모 학교에서 자취하고있는 자취생입니다
친한친구로부터 연락이와서
오늘 비도오는데 한잔하까
하길래
술도먹기실코 이리저리 귀찬코해서
학교동아리행사있고
선배들하고 술마셔야하고
벼래별 핑계 다 대가면서 나중에먹자햇드니
이 십..
친구놈 하는말
아 그럼 형은 오늘 여자들이랑 4:1로 마셔야겟네
히밤.......................
미안하다 친구야 용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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