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지난 밤.. 말로만 듣던 일베를 방문했다..
http://www.ilbe.com/20637000 가입하고 글 하나를 남겨보았다 오유에서 나를 본 사람들이 몇 있었는지..
일베를 갈 정도로 폭발적 호응을 받았다..
http://www.ilbe.com/index.php?mid=politic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B9%9CBook&document_srl=20654822 내가 여기서 맨날 치던 드립도 남겨보고..
http://www.ilbe.com/20649881 우파 사이트니만큼 존경하는 우파 얘기도 써보고..
처음 겪어본 일베는 오유와는 또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그들 표현대로 그곳으로 '귀순'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난 토큰으로 이용당하기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