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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유경근 “세월호 인양 악용한 건 박근혜와 새누리당”
게시물ID : humorbest_1427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60
조회수 : 216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03 13:46: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03 12:02: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6634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마십시오.

-SBS 단독 보도로 세월호 인양 지연 책임이 문재인에게 있다고 얘기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적폐핵심세력인 홍준표마저 문재인을 공격합니다.

-우린 분명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지연한건 박근혜와 새누리당입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도 박근혜 일당입니다.

-문재인 후보를 옹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근혜와 새누리(자유당, 바른정당)이 세월호 참사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기막힌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당리당략을 위해 사실을 호도하고 본질 왜곡하며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는 행태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SBS등 언론에 짧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앞에서 특종경쟁,단독보도경쟁. 하지 마십시오.

-2014년 4월 16일. 당신들 대부분의 언론이 받아쓰기 속보경쟁하다가 전원 구조 오보를 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416약속국민연대

-SBS를 비롯한 언론들은 세월호 인양이 문재인거래를 통해 지연됐다고 아님말고식 보도로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2014년 4월 16일 무책임한 전원 구조 오보의 모습이 다시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해수부 위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가리고 인멸해 세월호를 정략적 산물로 만든 자들

-박근혜를 비롯한 청와대 국정원 책임자야 말로 하루 속히 수사되고 처벌받아야할 자들입니다.

-SBS와 언론이 다뤄야할 자들은 이자들입니다!

-진실이 은폐됐는데 검찰수사는 왜 중단됐는지, 특조위는 왜 없어진채로 있는지

-선체조사위는 왜 해수부에 밀리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언론은 중요한 진실은 무관심한채, 무분별한 선정적 보도로 피해자와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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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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