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극한알바 소개한 여자스탭도 계속 웃으면서 얘기 하던데
멤버들은 속아서 온건데 그사람은 뭐가 좋다고 웃으면서 얘기하지? 내가 무도멤버들 와이프 였으면
존나 머리채 잡았을꺼다 누구 쳐 놀리냐고
그리고 김태호PD 매니저랑 스타일리스트 팀 에 빠져서 진짜 휴가 떠났더라? PD가 그따구로 기획했음 같이 가서 얼마나 못할짓인지 체험을 해야지
본인혼자 치사하게 쏙빠지네...
그리고 하하/형돈 가자말자 일 바꿨다지만 그 험한길을 내보내? 안전장치도 없이 거기를
+ 로 하하/형돈 님 팀에 케리어 열어보라고 했을때 나 하하랑 같은생각했다 누구 쳐 놀리나
스파이더맨 복장이 웬말이야 진짜 거미줄 이라도 쏴서 날아가길 원하나 먼 생각이 개떡같냐
2차로 엿맥이네
제발 프로젝트 기획할때 멤버들 나이 를 생각해서 짰으면 좋겠다. 계속 멤버들이 예전같다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ㅡㅡ
휴가를 줬으면 진짜 휴가 내에서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웃음코드 찾아서 방송에 나오게끔 해야지
뭐하는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