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처럼 적 앞에 무방비하게 있어도 티타임만 제대로 주면 피해 없이 숙육깡패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통 티타임은 벽을 끼고 하는데 앞쪽이 적에게 나오게 싸우면 티타임 옆구리가 나오면 역티타임이라하고
하지만 마지막 숙육처럼 어설프게 역티타임을 주면 약점인 숄더를 모이게 되므로 숙삼 숙육은 경사장갑 각도를 생각해서
그냥 정면을 보여 줄때가 더 효과적일때도 있습니다.
ps. 티타임(모 소설에선 점심밥각도라던데...)의 명칭 이유는 적 주포를 기준으로 1시 시침 방향으로 차체를 돌리기 때문에 생긴 이름입니다.
ps2. 숙육이 강해봐야 전차임 (제대로) 때리고 때리면 터짐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