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만난지 25살 동갑 2주 약간 안되는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이유가 헤어짐을 말한만큼 잘못한 것인지 궁금해서 입니다.
그냥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길가다가, 밖에서
종종 여자친구 엉덩이를 만지곤 해요 팡팡 이런느낌?
그리고 가끔 이건 아주 가끔이지만 주무르기도 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런거거든요
그리고 제가 밤에 몇 번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밤에 그쪽으로 갈 테니 나올 수 있어? 오늘 나랑 같이 잘 수 있어?안된다고 하면 조금 징징거리기도 하고,
아무튼 이거 딱 두개거든요.
근데 . 이런게 헤어질만한 이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