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을 보자니
길바닥에 태극기 깔고 배째라고 가로막는
개G랄을 아예 생중계를 하며 부추키네.
태극기가 뭐 지네들만의 상징이냐 ?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휘둘러 대면서
지들만 나라 위하는 애국자인척 개G랄하는 쓰레기들이 아직도 넘치는구나.
저기가 파주가 아니라 경북이었다면
아예 떼로 몰려 처죽일 기세네.
참 답없는 나라다. 이 나라...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못알아듣는 개돼지가 너무 많아...
선거를 통해 정리쫌 하자.제발....
이젠 지겹다 못해 역겹다가
아예 저주스럽다.
고리와 월성이만 믿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