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야자 자리이다 시간이 남아서 찍는다.
음... 심심해서 그려봤다.. 자... 이제 시작해보자. . . . . . . . . . . .
출발하기전에 우리 화이트클럽 맴버를 보자.. 나까지합쳐서 총4명.. 중간에 한명이 늘어나는것을 보지않기위해 처음부터 잘세고 시작하자....
초록색의 으슥한복도 마치 영안실같다.. 후덜덜
초록색조명의 범인 네놈 이였냐.
후래시를 터트리고.
복도 바로 옆의 문으로 체육관 침투.. 소리가 울려서 헛소리가 들린다. 공튀기는 소리가..;;
무대위에 무언가가?!!
체육관을 나와서. 저기 화장실로 들어가면 세이브포인트가 있을까?
불이 켜져있다.
옥상침투중.. 그전에 설명한길과 조금 다른길이다.
역시 옥상의 야경은 장관이다.
텅빈 운동장.
여전히 텅비어었는 교실들 . . . . . .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추천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