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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2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절한시콩씨★
추천 : 2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5 21:23:22
배타고 가면서 다음을 기약하는거랑
어렴풋하지만
아련하고 지금도 잔상이 남는데
평창 폐막식은 어째 씨엘이 너무 강하게 기억을 밀어버리네요
후 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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