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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8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은이루어짐★
추천 : 0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2 00:07:27
지멋대로에요.
술 먹고 연락없어, 저한테 농담이라며 막말하고,
항상 제가 불평불만 들어주고,
나는 데이트를 바라는데
남친은 친구들이랑 같이 놀려하고,
친구랍씨고 이여자 저여자에게 선톡.
제가 왜 걔랑 노냐고 물어보면
놀 사람이 없다네요.
제가 얘랑 왜 사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외로워서 사귀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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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00:09:31추천 0
잘아네요.
역시 자신을 잘아는건 자신임
그만 외로워하고 그 남자처럼 삶을 즐겨보는건?
2015-05-12 00:10:56추천 0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 없는 사람하고 사귀지 마세요. 서로 존중해주는 사람을 사귀시길
2015-05-12 00:13:46추천 0
사귀기전에 성격 궁합이 잘맞는지 꼬옥 확인하고 사귀세요 안맞으면 참..
2015-05-12 00:40:42추천 0
이런 상황이 한 두번이아니고 자주 그런다면 저는 작성자를 존중하지않는다고 생각되요
과감하게 관계정리하세요 질질 끌려다니면서 비위 맞춰주고 힘들어하는거 굉장히 소모적인 행동입니다.
나중에 문득떠올라 이불을 차며 왜그럴까. 부끄러운 일이 될수도 있구요(헤어진다면)
세상에 괜찮고 본인을 더 사랑할 남자들 많아요 걱정마시고 상대방을 기만하는 연인이라면 고민말고 차두리!!!!!!!!!!1(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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