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해요. 사실 옛날이라고 찬란했던 시절도 아니었고 예전이라고 해봐야 기껏해야 1년 2년 전인데 갑자기 너무 그리워요 지금 시간이 시간이라 감성이 몰려오는건지..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그 때 생각 그 때 같이있었던 사람들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면서 숨이 턱막히네요 뭔가 그립고 아련하고 많이 슬프기도하고.. 사실저도 이감정이 뭔지는 잘모르겠는데 갑자기 너무 격렬해서 당황스러워요 저는 나름 요즘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어디다 말하기도 너무 사소한데 답답해져서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