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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문재인" 켬퓨터도 못다루는 사람이 어떻게 미래계획을 세우겠느냐"
게시물ID : humorbest_1428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90
조회수 : 7866회
댓글수 : 6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04 02:37: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04 01:07:25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컴퓨터도 잘 못 다루는 사람이 어떻게 미래계획을 세우겠느냐"고 일침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 한옥마을 유세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를 '기득권 정당', '계파패권'에 빗대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옛날 사고방식으로는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의 문제를 풀 수 없다"면서 "전 세계가 미래로 가는데, 대한민국만 거꾸로, 과거로 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기득권 양당이 존재해 왔지만 우리나라의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둘 중 하나가 무너져 내렸다고 또 다른 당에게 기회를 주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우리나라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될 것"이라며 "계파패권주의 때문에 훌륭한 인재를 쓰지 않고 자기 편, 말 잘 듣는 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갖다 앉힐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컴퓨터도 잘 못 다루는 사람이 어떻게 미래계획을 세우겠느냐"고 일침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 한옥마을 유세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를 '기득권 정당', '계파패권'에 빗대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옛날 사고방식으로는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의 문제를 풀 수 없다"면서 "전 세계가 미래로 가는데, 대한민국만 거꾸로, 과거로 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기득권 양당이 존재해 왔지만 우리나라의 문제는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둘 중 하나가 무너져 내렸다고 또 다른 당에게 기회를 주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우리나라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될 것"이라며 "계파패권주의 때문에 훌륭한 인재를 쓰지 않고 자기 편, 말 잘 듣는 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갖다 앉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읽으수록 단어마다 욕이 나오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니 마누라도 양당 구조때문에 카이트스 설대교수 무혈입성했냐????

설대석박사에 외국 유수대학에서 포닥하고 sci논문 수편 써도 설대교수는 커녕 교수 자리 잡는거 쉽지 않은데 뭐 정년보장 교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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