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를 감싸는것도 아니고요
난 여자도 아니고요
여자 좋아하는남자일뿐이고요.
여시사건 뭐때문에 터진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시이제부터 잡년이라 표현하겠습니다. 다소 거친 용어를 선택한점은 양해바랍니다
솔직히 잡년들글보고 퍼다 날라서 조회수 올리는거 어그로 아니에요?
지금 잡년사이트 들어가서 보고 그래서 상황판단하고 오유에 글올리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뭐하러 들어가나요? 이해를 못하겠네.
그냥 유머사이트지 집단이 아닙니다 오유는
예전에도 어떤분이 이명박 자서전 사다가 찢고 라면국물 얼굴에 튀기고 구멍뚫어서 똥칸 휴지걸이에 걸어논거보고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한마디 했더니 벌떼처럼 달라들어서 닥반하더군요.
물론 저도 오유에서 올라오는 시사게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합니다만 그건 아닌거 같았거든요.
오유 유저라면 누그든 자기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는겁니다.
그런데 그땐 '특정'으로 몰아버리더군요 입에 담기도 더러운 그 개자식들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
잡년들이야기만 올라와서 짜증난다라는글에(물론 제가쓴글 아닙니다.)
벌떼처럼 달라들어 잡년으로 몰아가네요.
저도 그래요
솔직히 잡년들이 뭘하든 별 관심없어요
베오베나 베스트에 재밌고 배꼽빠지는 내용들 없나 라는 기대로 오유에 들어왔는데
여시여시여시여시여시여시여시
그놈에껏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글한번 썼다고
또 특정으로 몰아버립니까?
참 대단들하십니다.
제가 다 기분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