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꼴데 사직스 화려한 기록 ver.1.11 최다출루 무득점-1985. 9.3 구덕 청보전 11안타 8사사구 무득점 역대 팀 최소홈런-1993. 29개 한 이닝 최다실책-1997. 9.25 전주 쌍방울전 5회 5실책 시즌 최다 패-2002. 133경기 97패 35승 1무 2002년 한국 프로야구 홈관중 최초 최소관중 69명 입장.. 바로 위의 97패를 기록하는 날 역대 최소관중 69명-사직구장 (마지막 홈경기여서 롯데 로고만 있어도 무료입장이었으나, 롯데 로고를 보여준 사람은 단 1명도 없었음) 세계 프로야구 역사상 유래가 없는 최초 4년 연속 꼴찌 한국 프로야구 최대 최초 최다 꼴지 8번.. 지난 10년간 최초 꼴찌만 6번 8위팀 최고 승률 2001 롯데 자이언츠 0.457 한 시즌 최저 승 우승 1984 롯데 자이언츠 50승 한 시즌 최다승 꼴찌 2001 롯데 자이언츠 59승 ( 꼴지 승수 > 우승 승수 ) 2000년대 들어 8년 연속 포스트시즌 (4강) 진출 한번도 못한 한국 프로야구 최초 유일한 팀.. 2003년 선수들 스파이크화 없어 타구단 선수에 신발 구걸하는 사상초유의 최초 사건 발생 꼴찌ㅡ 83, 89, 97, 98, 2001, 2002, 2003, 2004 7위 ㅡ 82, 90, 2006, 2007 6위 ㅡ 86, 93, 94 한시즌 최저승율 3위 (0.265) 4년 연속 꼴지, 10년동안 꼴지 6번, 7년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무산, 15년 연속 무우승팀
2 . 꼴데의 황당한 모습 9 ~ 1위
9위. 성적이 나쁘면 '강노인, 강노인' 거리며 감독욕하면서 자기팀 선수들은 징그럽게 챙기는 꼴리건들의 해괴한 모습. 8위. 9회말 한화에게 지고있자 한화팬의 응원소리가 너무 크다고 맥주캔, 소주병, 오물 등을 한화팬들에게 투척하던 꼴리건들의 모습. 7위. 한 부산 양아치가 응원단장과 안전요원에게 행패부리다가, 관중들에게 죽도록 밟히고, 관중들 승리의 '부산갈매기' 부르던게 동영상에 올라온 모습. (일명 5.11 사직 양아치 다구리사건) 6위. 파울볼이 한화팬에게 잡히자 주위 롯데팬들 "아주라! 아주라!" 하면서 반 협박하던 메이저리그에서도 볼수없는 희귀한 모습. (일명 아주라사건) 5위. 그래서 그 팬이 한화유니폼 입은 어린이에게 볼을 주자 주위 롯데팬들 또다시 "롯데아! 롯데아!" 거리며 한 아주머니가 공을 뺏어가더니 자기 아 주던 어처구니없는 모습. (일명 롯데아사건) 4위. 만삭의 임산부가 남편과 함께 홈런볼을 잡아 좋아하니, 한 아저씨 어김없이 다가와서 "아주라. 아주라" 하고 옆에 한 아이가 다가와 손을 뻗자, 임산부가 똥씹은 표정으로 볼을 주는게 TV 생방송에 찍힌 모습. 3위. 롯데의 수호신 '민한신' 피자도형님에게 연타석 홈런맞고 급좌절 강판당하던 모습. 2위. 매년 시즌 전 시범경기에서는 1,2위를 다투더니, 시즌 막바지에는 언제그랬냐는듯 꼴찌에 랭크되어 있는 신기한 모습. 1위. 이제는 성적에 관계없이 그저 야구 자체를 즐기는 형태가 된 가을야구를 포기한 꼴데팬들의 해탈의 모습. * 롯데가 최근 7년간 거둔 성적표는 8-8-8-8-5-7-7
3. 꼴데 마산 전설(펌)
*.성영재 새총 저격사건 때는 쌍방울과의 경기, 8회까지 성영재에게 이끌려가던 롯데를 보다못한 3루쪽 마산갈매기중 한명이 새총으로 마운드에서 호투하던 쌍방울 투수 성영재 저격 <명중> 성영재 그 자리에서 그대로 떡실신. *.용접기 사건 95년 한창 롯데가 잘 나가던 시절 관중동원이 2만명정도 되는 마산야구장이 매진되어 들어갈 수가 없자 마산갈매기들은 help를 요청하여 동맹팀 인근 공단 창원기계공단 세계최고의 야구장 문뚫기 전문가 대거 초청 용접기로 야구장 입구 녹이고 1만명 난입 *.야구장 위 지붕사건 용접기 사건으로 문을 뚫었으나 자리가 없는 일부 마산갈매기 중계석 야구장 위에 지붕으로 기어올라감 뒤에 받침대도 없고 뒤로 경사가 져서 떨어지면 죽는거임 거기에서 깡소주 들이키며 롯데 응원. 옆사람이 어떻게 되든말든 관심없는거임 *.지지대 사건 야구장 밖에 있는 지지대를 천과 연결해서 그쪽으로 관중난입 천이 찢어지거나 누가 떨어지는건 관심없음, 지지대를 타고 올라감. *.외야스텐드에서 삼겹살 구워먹던 사건 외야스텐드에서 삼겹살 구워먹다 경기지면 불판 걷어차버리고 던질게 없으면 우는 조카 신발뺏어서 집어던진다. 개고기 구워 먹었다는 전설도 *.버스 뒤집어 사건 김용희 감독 연패시 화가난 관중들은 버스를 뒤집음. 롯데 선수들 버스를 포기하고 다른버스를 타서 몰래 빠져나옴 유사한 사건으로 문동환 8-1사건이 있음 8-1로 이기고 있던 롯데가 불펜진의 방화로 어영부영 8-9로 지자 롯데 버스가 뒤집히고 바퀴는 불에탐 *.외야수 헬멧사건 80년대, 해태와의 경기에서 우익수로 나선 해태의 모 외야수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우익수 수비시 헬멧을 쓰고 나섬 당시 외야수 인터뷰, 울먹이며 "생명의 위협을 느꼈어요". *.최루탄 사건 롯데 경기중에 시내에서 시위가 일어나 최루가스가 야구장으로 들어옴 화가난 마산갈매기, 시위고 뭐고간에 왜 야구 못보게 최루가스 뿌리냐며 대격분. 시위든 뭐든 관심없음, 야구 못보게 하면 그날로 죽는거임 깡소주와 불타는 쓰레기통을 들고 강렬하게 저항. 캐스터 "성숙한 관중문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캐스터 답지않게 떨리는 목소리 *. 마산아재 사건 마산 야구장에 항상 기거하시는 30대 후반 ㅡ 50대 중반의 일명 '마산 아재'사건, 경기 내용엔 상관없음, 무조건 이겨야됨. 지면 경기 끝나고 선수들에게 직접 면담 이미 소주 2ㅡ3병 들이킨건 기본.박기혁처럼 알까면 손이랑 다리 위치바뀜 *. 야구장에서 소주를 판 기억이 있음 전국 어디에도 없었음. 단 소주 반입을 해도 진행요원이 무덤덤함. "너무 많이 묵지 마이소"하고 그냥 지나감.
4, 꼴데팬의 의식(펌)
맞는 말인데 자기 맘에 안들면 뭐라도 해야겠는데 반박할 말은 없고..그냥 비공감 누르거나 "밥은 먹고 다니냐" "개가 글을 쓸줄 아네" 이런식의 반응이 나온다. 언론에서 롯데가 프로야구를 먹여살린다고 떠들어대니 진짜 그렇게 믿고 있다. 이대호 뱃살은 귀엽고 류현진, 김동주, 김태균, 박석민은 돼지다. 롯데 선수들이 다 대단한줄 안다. 자기들이 쓰레기 던지는건 게임을 더럽게 하는 감독한테 던지는 거라 말한다. 그러나 사실 아니다. 이승엽 홈런볼 잡아야되는데 고의사구 보낼 때, 상대편이 너무 잘할때 던진다. 작년 한때 좀 반짝3위 했다는 걸로 자기들이 전통적인 강팀이었던 걸로 착각한다. 자기들 세상에선 옛날 해태, 삼성, 현대, 현재의 SK쯤 되는걸로 착각. 롯데에게 연패는 당연한 것이거늘, 고작 그정도로 야구 접으라느니 롯데 연패가 말이 되냐는둥 헛소리를 한다. 롯데한테 잘못하면 그 선수 야구인생 끝날줄 안다. 지네들이 SK한테 발리는건 항상 운이 없어서 아깝게 졌다고 생각하고 있다. 팀마다 비매너팬:매너팬 비율은 다 같은데 롯데팬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비매너가 많다고 생각한다.
5. 손민한이 전국구 에이스가 아닌 이유 첫째. 전국구 에이스라면 그는 적어도 2점대 방어율이어야 한다 손민한 통산 방어율 : 3.35 참고ㅡ 선동열(현 삼성감독) : 1.20 구대성 : 2.74.... 둘째. 전국구 에이스라면 지역민에 상관없이 모든 지역 출신들이 좋아해야한다 하지만 각지역에 흩어져있는 부산출신 내지 부산출신의 자손들일뿐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