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화는 아니구요 중국 대만쪽 영화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요.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여자와 남자의 사랑이야기 인데요

남자는 배달집 아들이구요

여자는 길거리 공연을 해서 돈을 버는 일을해요

그리고 여자는 위에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는 수영선수에요...

하지만 언니는 장애인이에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해요.

혹시 제목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남자는 여자도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줄 알고

수화로 계속해서 이야기 하다가 뒤에서 몰래

사랑고백을 하지만 수화로 고백을 실패를 해요

하지만 여자는 장애인이 아니고 평범한 여자에요

그 여자는 사랑고백을 듣고 난후

부모님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고 둘이 서로 사랑하게..

뭐.. 간추려서 이런 내용인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