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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부산정모 후기
게시물ID : suddenattack_2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도는와우로
추천 : 0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10 23:57:49
일하는데 뜬금없이 팥팥님에게 연락이왔는데
아라님과 노랖님이 부산에와서 비 쫄닥맞고 벌벌떨고있다는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올꺼면 미리연락을 하던지 하면서 투덜투덜되면서 
아라님과 노랖님 주우러 감.
벌벌떨긴 개뿔 피시방에서 소리지르면서 겜하고있었다는...
자리가 없어서 노랖님 옆에앉아서 구경하는데.......
햐........
그냥...........
재능이없어........
햐.......
답이 없어........
햐.........
그냥 되게 못해........
우짜스까.....
어쩔수없이 한판 아바타 접속함.
낄낄 덕분에 세이브했음.
되게 기뻐함.
세이브 첨해본듯
귀여워서 엄지손가락 치켜올려줌.
그리고 아라씨 구경하러갔는데.
막 소리지르고 해서 옆에가기 좀 두려웠다는...
슬쩍 보니까 케릭터랑 싱크로율이 200%가 넘어서 자신이 케릭터인지 사람인지를 까먹은듯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래도 총알 피할때 실제로 피하는 모습은 안보여줘서 다행.
가끔 총알 피할때 의자에서 실제로 모션취하는사람들도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니머....
피시방나와서 한잔하면서 이야기 해보니 머 나쁜 사람들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다들 생각하던 모습과는 좀 달라서......... 어색했지만 ㅎㅎㅎ
아 왜쏘님은 되게 잘생김.
햐......... 그냥 정말 되게 잘생김.
대구정모 즐거울거 같군요.
노랖님은 없겠지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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