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공중파 대신 볼만한 뉴스를 보여준다고.
그런데 그게 대선 때 그래프 조작, 젠틀재인 조작 때부터 점점 의심이 가더니.
강경화 장관 노룩취재.
안철수 커버.
문통 중국 홀대론.
평창 망하라고 고사 지낸 것에 이어서.
탁수정 커버치는거 보니.
사기업(중앙일보)의 꼬붕 방송이라는 점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태블릿?
그거 인정 합니다. 그래서 존경 했었고.
그런데 그것도 따지고보면 조선일보 주필이 박근혜에게 목 날아가서
조선일보가 박근혜, 최순실 쳐낼려고 칼갈았기 때문이잖아요.
조선일보가 오케이 안 했어도 중앙일보가 그렇게 깔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때 온갖 수혜를 JTBC가 다 얻었고,
조선은 원래 이미지가 후지니 복수하고 권력을 보여줬단 점에서 만족 할테고.
그 까방권으로 아직까지 일반인에게 손석희에 대해 이미지가 좋은 것이 사실인데요.
점점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나요.
실망의 연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