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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상상해본 디아블로 다음 스토리~
게시물ID : diablo3_142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맨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28 00:08:08
(특정 종교나 지역, 인종의 비하는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네팔렘이 말티엘을 쓰러뜨림으로서 천상, 중간 세계, 지옥의 균형이 유지된 듯 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많고 많았던 일들과 천상과 지옥이라는 세계가 네팔렘들에게서 잊혀져 갈 때쯤...

부서지면서 완전히 소멸된 줄 알았던 영혼석의 조각이 한 네팔렘에 의해 발견된다.

(1. 로마 제국 시절이나 십자군 원정기 시절로 설정)

로마 제국의 박해를 피해 그리스도 교도들이 카타콤으로 몸을 숨기던 중에 의해 발견된다.

"어디선가 이 영혼석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라는 네팔램의 얘기로 시작하여 인간의 본능인 악함과 욕심이 차츰 그들을 지배하기 시작하여

잊혀진 줄로만 알았던 디아블로의 부활과 함께 천상, 중간세계, 지옥의 균형이 다시 한번 흔들리기 시작한다.


또는 순례 등의 종교적 열정이 고조되고 있던 데다가 기사들의 모험심과 영토에 대한 야망, 상인들의 영리욕 등이 결합되어 십자군이 출범한 시기.
처음에는 순수한 목적으로 시작된 십자군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점 네팔렘들의 야망과 욕심이 커져가기 시작한다.
1차 원정 때 예루살렘을 탈환한 이 후 거듭된 원정에서 계속 패배를 하던 중 어느 한 네팔렘에 의해 부서진 영혼석의 조각이 발견된다.
"어디선가 이 영혼석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라는 네팔램의 얘기로 시작하여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끊임 없이 피를 갈구하고,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악함과 욕심이 그들을 지배하기 시작하여 잊혀진 줄로만 알았던 디아블로의 부활과 함께 천상, 중간세계, 지옥의 균형이 다시 한번 흔들리기 시작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십자군 검색


(2. 산업 혁명 이전 제국주의가 팽배하던 시절로 식민지를 늘려가던 한 제국의 원정대에 의해 발견 or 원시적 주술을 행하던 부족에 의해 발견)

이 이야기는 다음 화에..

제 마음대로 생각해본 디아블로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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