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소녀상 설치 논란
이미 소녀상 설치 100개가 넘었고, 앞으로 전국 고등학교에 또 100개 설치중이고 설치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총200개 작업중)
근데 이 소녀상들 지금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뉴스에는 잘 안나오네요
가끔 1-2군대 소녀상 관리 문제가 나오긴 하지만
이참에 우리가 생각을 한번 꼼꼼하게 해봐야 할떄 라고 생각 합니다.
무조건 적인 설치 보다는 소녀상의설치를 법제화 하자는 말입니다.
소녀상 설치만 하고 관리를 안한다면 이게 더 큰 문제일수 있습니다.
관련 정책을 잘 정비해서 어떤곳에 세워야 하고 등등 관련 내용을 법규화 하던지 멀 했으면 합니다.
외국의 사례도 잘 살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한예로
8월 15일 광복절 1949년 10월 1일 제정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광복절이 국경일로 제정되었지만,
하지만 광복절에 대한 뉴스나 관련 내용은 단 하루만 하루만 나옵니다....부끄러운일 아닌가 생각합니다.
광복절을 국경일까지 만들어 놓고 관련 내용 보면 관리를 안해서 부서진 기념석 독립운동장소, 집터, 문서 등등
지금은 없어지거나 불타거나 훼손되거나 등등 관리가 엉망이라는 뉴스가 많습니다.
또 뉴스 보시면 알겟지만 독립운동가 집안이나 후손들 기초생활 보호 대상가 많다는 뉴스가 있습니다.(뉴스에 1일만 나옴)
광복절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학생도 있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노는날 아닌가요? 이러는 애들도 있습니다..이게 다 국경일만 만들어 놓고 정책이나 관리나 감독이나 그런게 꼼꼼하게 잘 안되서 그렇습니다.
이참에 정책을 재정비 해야 할떄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문재인정부에서 여러가지 사안에 재정비를 한다고 힘드시겠지만,
소녀상 문제도 정비를 해서 제도화 했으면 바램입니다.
#일본군에 강제노역, 강제징용 당해서 돌아가신 100만명이 넘는 그분들 내용의 기념석은 서울에 단 1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