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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퇴임 후에도 대북공작금으로 호텔 스위트룸 이용
게시물ID : sisa_1026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67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2 18:01:1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70880&code=61111111&cp=nv


검찰에 따르면 원세훈은 국정원장 퇴임 후에도 대북공작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했다고 함

 

2012년 4월.

 

원세훈(당시 국정원장)

-비서. 김 국장 좀 불러줘

 

김모 국장(대북공작국장)

-네. 원장님 부르셨습니까

 

원세훈

-나라를 위해서 고급 호텔 스위트룸을 빌리게

 

김모 국장

-알겠습니다.

 

김모 국장은 대북공작금 집행계획서를 허위 작성. 28억을 삥땅치고 이걸 전세 보증금 명목으로 호텔에 보내 스윗한 스위트 룸을 대여함.

 

그리고 원세훈은 이 개인 안가를 스윗하게 맘껏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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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공작금을 사적으로 이용함 -> 대북공작금이 부족해 대북 공작을 못함 -> 북한이 이로움 -> 빨갱이

 

국가 보안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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