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원세훈은 국정원장 퇴임 후에도 대북공작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했다고 함
2012년 4월.
원세훈(당시 국정원장)
-비서. 김 국장 좀 불러줘
김모 국장(대북공작국장)
-네. 원장님 부르셨습니까
원세훈
-나라를 위해서 고급 호텔 스위트룸을 빌리게
김모 국장
-알겠습니다.
김모 국장은 대북공작금 집행계획서를 허위 작성. 28억을 삥땅치고 이걸 전세 보증금 명목으로 호텔에 보내 스윗한 스위트 룸을 대여함.
그리고 원세훈은 이 개인 안가를 스윗하게 맘껏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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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공작금을 사적으로 이용함 -> 대북공작금이 부족해 대북 공작을 못함 -> 북한이 이로움 -> 빨갱이
국가 보안법으로 처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