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구하기 400kg가 넘는 뭄무게를 지닌 마이클이 건설장비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한 남성을 구하기 위한 기이한 응급구조가 화제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독일 라인란트에 사는 마이클(29)은 급성 위통으로 응급실에 구조요청을 했다. 간단한 응급호송 이었지만 보통 때와 달랐다. 문제는 400kg가 넘는 그의 몸무게
당시 촬영한 사진 영상을 보면 마이클을 집밖으로 빼내기 위해 벽을 허물고, 건설 장비를 이용하여 이동시키는 사진들이 함께 등장한다. 구조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그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날 마이클을 병원에 보내는데 6시간이 걸렸다.
http://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07030003
살찐 분들을 비하 하는 게시물이 아닙니다
콜로세움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