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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에 대한 일본 반응[개솜펌]
게시물ID : sisa_97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삼이~
추천 : 2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11 04:36:50
* 야후재팬 기사입니다. - http://headlines.yahoo.co.jp/cm/main?d=20110210-00000012-yonh-kr&s=points&o=desc 
자민당 전 중의원인 스기우라 전 법무성장관이 2011년 2월 3일 오후 1시에 구 일본군 위안부였던 여성들이 공동 생활하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스기우라 전장관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을 위로하고 추도 공원과 위안부 역사관으로 걸음을 옮겼다. 한국측은 김성호 전 법무부 장관이 출석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한일양국의 전법무부장관들이 민간 레벨로 역사의 아픈 현장에 방문해 위안부 피해 여성의 실정을 파악하고 아픔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기우라는 2004년 내각 관방장관을 거친 자민당의 주요 정치가였다. 

 
 * 기사에 딸린 댓글입니다.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의 번역입니다. 
   

 날조위안부, 직업매춘부의 날조기념관을 방문하면 어떡하니? 부끄러움을 알아라!

 종군위안부는 날조. 조선매춘부는 존재했지만 지금도 일본각지에 존재하고 있다. 

 공적인 시설로서 매춘부 기념관을 설치하는 그 정신머리가 의심스럽다.

 한국의 날조사관에 휘말리면 안된다. 

 자민당에도 이런 사람들이 우글대고 있다. 그러니까 재집권할 수 없는 거야. 민주당도 절망적이고. 역사적 사실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말하는대로 역사인식을 공유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

 한국이 625전쟁때 미군병사용으로 모집했던 막대한 수의 위안부는 그 후 어떻게 됐어? 한국이 베트남전쟁에 보냈던 한국병사를 위해 현지에서 강제적으로 모집했던 막대한 수의 위안부는? 태평양전쟁의 위안부는 강제된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자유의사로 참가한 사람도 있었다. 

 세상 어디에 매춘부의 기념관을 방문하는 국회의원이 있냐? 이 매국노의원은 국적이다! 매국노를 자유주의자라고 호도하는 것은 일본밖에 없다. 

 뭐하러 그런 곳에 가는 거야? 재일에게 어필하는 건가? 재일에게 참정권부여하는 것은 역시 위험하다. 일본의 발목을 잡지 마라.

 일본은 위안부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 왜냐고? 그건 한국이 꾸면낸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은 위안부문제를 중심으로 유엔을 통해서 일본을 나쁜놈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세계는 일본을 악당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한국의 폭주는 웃음거리로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 위안부는 지금으로 말하면 성매매업소 종업원으로 종군위안부는 없었습니다. 

 자민당의 前장관! 자민당까지 매국정당이 된 건가? 자민당은 매국노의원을 제명해라! 

 위안부는 고액의 급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625전쟁 당신의 미군에게 제공된 위안부는 진짜 성노예.

 조선중국이 이런 것을 선전하고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 유럽과 미국에게는 어떻게 비춰질까? 조선인매춘부를 위해 일본의 세금을 쓸 수는 없다. 

 예전에 그 짓으로 돈을 번 매춘부가 지금에 와서 스기우라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었던 건가? 아무런 능력도 없는 열등민족을 상대했던 예전 일본인의 도량 넓음에 탄복하고 싶다.

 종군위안부는 요시다 젠사쿠라는 소설가의 소설이 발단이었다. (본인도 날조를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좌파가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일본을 모독하는 막대한 손실을 주었다. 반일활동가들의 작품이다.

당시 종군위안부는 없었다는 것을 당당히 코멘트하고 와라. 사죄하고 오면 국적이니까 낙선시키겠다. 

 직업매춘부로서 돈 벌러 갔는데 돈을 못 받은 거겠지. 당신들은 모집에 스스로 응모해서 갔던거야. 사기꾼들아. 
 
 조선인 매춘브로커가 일본군의 주둔지 근처에 세운 위안소에서 장사했던 매춘부겠지! 조선일보 2005/4/14에서도 8할은 가짜라고 써있었다!!  

 베트남전쟁에 참가했던 한국군은 베트남에서 뭘 했을까?? 라이따이한은 뭐야? 사죄와 배상은 했어?

 매춘은 한국이 자랑하는 역사적인 전통있는 장사겠지. 직업의 하나로서 선택한 거라고.

 쓸데없는 짓 하지마. 그러니까 놈들이 기어오르는 거야. 

 일본통치시대가 가장 행복했다고 남몰래 말하는 노인의 소리는 묵살. 우리들의 미래를 비틀지 말아줘.

 병신아! 자기의 의사로 몸을 판 거라고.

 일본인을 사칭하는 조선인에게 끌려갔던 사람은 진실을 모를 수도 있겠지. 또 인신매매의 피해를 입었던 사람도 전후에 소송을 걸기는 힘들었을 거야. 

 일본인과 함께 싸우게 해준 명예에 대신해서 1945년시점으로 조선반도에 있던 일본의 자산을 반환해 주시는 편이 금전적으로 유익하다고 판단을 하는 세력이 있었던 것이 생각난다.  

 노망난 노인은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문광고로 모집했던 위안부는 있었지만 강제적이었던 것은 부모가 팔아치웠던 사람들이었다. 스스로 했던 영업을 반성한든가, 부모를 원망한든가가 문제겠지. 바보들아. 

일본은 유엔분담액을 많이 내니까 그에 어울리게 유엔상임이사국이 되야 하는데 모 국가 사람인 유엔사무총장이 방해를 하고 있다.

 위안부의 존재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돈 많이 벌려고 스스로 택한 거 잖아. 그 중에는 속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속인 놈 잘못이지 일본군의 탓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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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군위안부의 모집과 운영에 일본군과 일본정부가 직접 개입한 것을 증명하는 문서들이 있습니다. 속아서 끌려간 분들도 많고요. 하지만 일본 웹의 많은 글들중에 그 책임을 인정하고 우리가 잘못한 것이다라는 글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한국도 베트남전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느냐, 일본은 식민지배를 통해 한국을 발전시켜준 은인이다.이런 소리들만 넘쳐납니다. 물론 일본사람들 중 이런 개새끼들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화가 나네요. 

 대다수의 일본 사람들은 한국이 반일교육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두 나라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있었던 사실을 배우고 기억하는 것이 반일교육입니까? 종군위안부로 끌려가 고통받았던 분들이 엄연히 살아 계신데 그 것마저 부정하고 지워버리면 그분들에게 너무 죄송한 일입니다. 일본인들은 패전 전의 역사를 미화하고 정당화시키는 것이 현재의 일본을 지키는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라. ㅅㅂㄻ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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