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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2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씨잠만요★
추천 : 0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2/28 20:39:57
제가 야간일을 하고있거든요.
일은 디카사진 필름사진 출력인화 담당인데..
원래 월요일이 제일 바쁘구요 게다가 일하는 동료후배한명이 6월달에 군대간다고
친척들께 인사드려야해서 오늘 연가내서 안나와 사진까지 자르게생겼습니다.
전 죽었습니다 ㅜ ㅜ..
집에갈날이 까마득 하구나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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