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피스 아닌 치마입고 출근했어요ㅎ
테니스스커트는 아니고 작은언니 시집가기전 입던 치마이니 플리츠스커트인듯~ (같은건가..?;;)
위엔 짙은 남색 차이나카라셔츠에 흰줄이 들어가있으나 오늘도 다크다크하네요(샌들도 검정)
때문에 귀걸이는 노랑노랑한 세일러귀걸이 언발란스 버젼으로 했어요ㅎ
(저건 한참 유행이라길래 나도 한번...? 만들어본거ㅎ 색상별로 만들었어요ㅎㅎ)
어머님께 감사한게 금속알러지 이런게 전혀 없어서 길에서 파는 1,000원짜리 귀걸이를 해도 이상무ㅎ
덕분에 해보고싶은 귀걸이는 제가 만들어서도 할 수 있다는거ㅎㅎ
금요일까지 하루 남았으니 화이팅들 하십시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