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화면에 갑작스럽게 중심에 스포트라이트가 켜지면서 5명의 컬링선수들이 청소도구를 들고 파워레인져 진영으로 등장
김영미 선수를 포함한 선수 둘이 밀대로 컬링 바닥을 밀듯이 움직이면서 빠른화면으로 청소를 하다가 중간에 힘들어서 쓰러짐
그러고 나서 나이어린 선수가 '영미 언니 너무 힘들어요.' 라고 멘트침
그때,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가 '영미야!!!'를 외치면서(에코 넣고 '영미야'단어도 같이 화면에 보이게 하면서) 엄근진 표정으로 (이때 cg로 얼굴 크기 더 커짐) 컬링 던지듯이 신제품 로봇청소기를 밀어 지친 두 선수들 주변을 모두 청소함.
청소기 움직이는 모습을 컬링에 빗데어서 설명 들어가고, 선수들은 감탄사를 내밷고 '와 정말 대단하다'같은 멘트 넣으면서 지켜봄
그리고 청소가 마무리 되고나서 '우리집의 금메달 청소로봇 XXX'라고 선수들이 외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