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섀도보단 팔레트로 사는 편인데요. 팔레트 사놓고 처박히면 다시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대충 세어봐도 50개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또 새로운 팔렛 보이는 것도 병이다 싶어서! 일단 있는 팔레트 한바퀴 돌고 다음 팔레트를 질러보겠습니다. (한정 제외, 한정은 있을 때 사야하니까요....) 일단 위시 리스트는 샬롯 틸버리 팔렛 두개와 톰포드 팔렛 하나예요. 데일리 팔레트와 화장 기록 쭉 남겨보겠습니다. 아침 화장할 때 대충 찍은 기록이라 상세 발색이나 사용감 등도 더 남겨볼게요!
++사용된 일본 제품들은 불매 이전 구매상품으로 단순 사용기록일뿐 제품 홍보의 의도가 없음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