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손에 꼽히는 명작, 신암행어사 극장판 (브금) (2편)
게시물ID : animation_14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keAddict
추천 : 4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7 17:20:43


1편을 못보셨다면 이리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tion&no=1429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4290&member_kind=


















다음날, 날이 밝았습니다.







남아있던 시체들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갑자기 불길 쪽으로 걸어가는 준








문수가 준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겨눕니다.





















마지막엔 웃으며 편안히 생을 마감하는 준.














문수와 산도는 폐허에 가까이 되버린 마을을 나옵니다.











준의 빈 자리








마지막 작별인사를 보내는 문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