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잡지 모델과, African TV ,유튜버 활동 ,그리고 ,
JTBC가 아프리카티비와 손잡은 새 예능 프로그램 '워너비'에 출연하고 있는 강은비
요즘 sns 논쟁 무엇인가?
한기사를 찾아보았다.
강은비 "염산테러·살해 협박까지, 그래도 생각 변화 없다" <--이게 먼소리인지 뉴스를 찾아 보았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강은비가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13691강은비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산으로 테러하신다는 분들, 알겠습니다. 오늘까지 또 670개 디엠이 왔어요. 그 중에 살해 협박도 하시는군요. 그래도 제 생각의 변화는 없습니다. 여자들의 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더 많은데. 고민하거나 힘들어 할 필요 없음"이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강은비는 일부 네티즌이 주장하는 루머를 언급하며 "내가 돈 때문에 베드신을 찍었다고요?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고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글에서 강은비는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 700개가 넘는 디엠 쪽지 메시지 받았어요. 페미가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였나요?"고 생각을 밝혔다. 이후 강은비의 SNS에서는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네티즌과 반박하는 이들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enews24 이보라 기자] 배우 강은비가 자신을 향한 루머에 발끈하며 일부 페미니스트에게 경고했다.
강은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 때문에 배드신 찍었다고요?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고요?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700개가 넘는 쪽지 메시지를 받았어요. 페미가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였나요? 책 팔려고 하는 건가? 내일 방송에서 이야기 나눠봅시다"라면서 일부 네티즌을 향해 경고했다.
이후에도 강은비의 SNS에서는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네티즌과 반박하는 이들과 지금도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또 한기사에는 성별이 여성이면 적어도 페미의 뜻과 페미니스트가 먼지 알아야 하는게 아니야? 라는 말이 있었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
방송중에 강은비는 페미니즘 모르세여 하는 답변에 잘 모르겠다.
이후 방송에서 페미니스트가 먼말인지 몰라서 읽어 봤는데....
미안한데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여자가 머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난 여자로 태어난게 좋다..
난 처음에 페미라는 말을 듣고 '페브리즈나 데오드란트 같은 방향제 인줄 알았다.
난 그냥 굳이 남자, 여자 따지지 말고 , 그냥 서로 그상황에 맞춰 서로 존중해주고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내 남동생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친구한테 잘한다
나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친구한테 잘하고
그냥 그렇게 서로 존중하고 잘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연애를 할떄도 남자를 좀 높여주어야 할 상황이 생기면 그렇게 해주면 되는거고,
반대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높여주어야 될 상황에 높여줄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는 남자가 여자를 무시했다고 똑같이 여자도 남자를 무시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똑같고 평등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남자vs여자로 나눌 필요 없는거 같아요
방송 멘트
며칠전에는
강은비 SNS에서 자기를 비판하는 여기자 저격...왜? 기사입력2018.02.26 오전 10:31 MK스포츠
강은비에 대한 여초 사이트 내용중 일부
자유게시판
제목 [보력] 강은비 인스타 보력가자 자지들 날뛰는데 힘을 내서 모두 가자익이야
2018-02-19 18:40:39
작성자 재기유병장수660 | 조회 845 | 추천 52 | 댓글 15
느개비전립선암881 지능마저 한남됐노ㅋㅋㅋㅋ 저걸 뭘로 고소하노 공연성이 없는데 뭘로 고소를 하노ㅋㅋㅋㅋㅋ 뭐가 그으리 당당해 형냐들이 앞에서 방패짓 해줄거같노? 스스로 66나 무식하노99 자랑하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