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도 강간이 성립됩니다

하물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평생 어떻게 살았으면
바지에 손 넣고 휘젓고
모텔로 유인후 성추행한 사람이 불쌍해보일수가 있습니까

오달수처럼 평소에 살았어서 동질감 느끼시나요?
옹호글보면 논리가 다 그런쪽이더군요;;

진짜 인생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개념 바로 잡으세요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에서 안 받습니까?
책이라도 읽으시길

지금 매니저와 친구가 옹호글 썼다고
기세 등등한가본데

집이랑 사회생활할때 성생활 할때 사람 다 다른면 가지고 있습니다
강호순도 주변  평가는 좋았잖아요;

제발 개념좀 정신좀 차리세요
커뮤 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