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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장힘들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데
게시물ID : sisa_1026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북요정
추천 : 3/5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05 01:19:54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지금은 문재인정부가 잘나가니깐, 짠내나는 평가를 하여도 무난하게 진행중이니깐

내편 같이 보이지만, 과연 문정부가 살짝쿵 삐걱 거린다면, 걱정 수준이 아니라 명백한 현실로 표면화 된다면

더 민주라는 거대 그룹은 과연 여전히 내 편일까?

내 편 아닌 사람들 많을거 라고 봅니다. 그게 정치의 속성이면서 진리이자 절대불변의 진실명제라며

혹시나 자신의 생각과 달리 더 민주가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지지자로써 호된 질책이 나쁘지 않고, 좋은 이유가 

분열적 시선의 우려 보다는

민주당의 좀 더  각성시키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기폭제가 될수도 있으며,

현대 민주주의에선 다양성 목소리 투영하는게 가장 좋은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무현때랑 똑같이 갈 이유도 없잖아요. 지지자도 여러 방법의 적극적 정치참여가  지금의 민주주의에 매우 어울린다

이제는 지방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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