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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7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란수란★
추천 : 44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05 20:51:12
저번경선때 대연정파의 민낯을 보고 어쩌면 이당을
무너뜨릴지도 모르는 존재가있다면 저넘들일거라생각했는데
(손꾸락파의 패악질도 무시못하지만 당내기반이 저들에
비하면 새발의피임)
지금 당장이야 당이 좀 아플지 모르나
계속자라나고 있던 암덩어리 다음경선때까지 얼마나
등치를불려서 숙주를 잡아먹으려 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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