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는 차라리 더 오버해서 나가는게 맞다. 어물쩍하게 넘기다간 오히려 역풍이다. 난 오늘 남북관계에 있어 중대기로한 상황에서 왜 이 문제를 조또비씨가 보도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상황을 들어보면 그동안 미투운동은 오래된 과거에 있었던 일 이였다. 그런데 안희정은 지난해부터 성폭행을 하더니 미투운동이 한창이던 지난달까지 성폭행을 했다는건 이건 도저히 쉴드칠수가 없음... 조또비씨가 좃같지만 안희정의 보도 시점은 맞는것 같고 이참에 민주당이 앞장서서 민주당내 의원포함해서 외부 성폭력전문가를 영입해 전수조사해라...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풍문이나 이력을 신고받는다고 해라... 그렇게 오버할정도로 나가는게 맞다고 본다.. 어차피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도 곧 터질거다. 차라리 매를 먼저 맞는게 낮듯이 오버할정도로 사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