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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9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Jna
추천 : 0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3 10:46:27
하...
1차 면접... 정말 자신있게 하고
잘했다고 생각해서
더 실망감과 허탈함이 크네요....
같은 계열사라서 자른건지...
그냥 계열사라고 말하지 말걸 그랬을까요...
뭐가 부족한건지 몰라서 더 미칠거 같습니다...
이 빌어먹을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을 잃을 것 같네요...
입사 2년차인데.... 1년차 때 옮길걸...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
이미 옮기기로 마음먹은이상 또도전하긴할건데...
무엇에의해 실패한건지 모르기때문에
자신감이 전혀 안 생기네요....
하.................
이 감정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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