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오달수 성폭행사건 잘아시죠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이라고 엄지영씨가 손석희와 쌩쇼한 인터뷰 다들 아실겁니다 오달수68년생 나이가50정도 댈라나요 엄지영이 말하는 30년전에로 돌아가봅시다 오달수 나이20~25살 극단에서 먹고살기도 힘든 영향력 제로인 그냥 연극좀 하는학생 다들 착각하시는게 그때오달수는 유명? 개뿔 엄지영이라는 여자가 30년전에 오달수를 찾아가 연기지도를 받고싶다했고 오달수가 사람들이 알아보니 여관으로 가자해 따라가서 오달수가 스킨쉽을 하려들자 엄지영이 질색하자 오달수가 미안하다며 상황끝이란다 엄지영은 감히 나를 오달수 너따위가 만지려했다는게 너무 모욕적이란다 여기서 내생각은 오달수란 사람에게 착한남자상을 주고싶다 20대 혈기왕성한 청년이 여관까지가서 시도하다 안대면 폭력과 욕설 강제성으로 시도하는 그런 나쁜놈이 아니고 여성이 거절하여 스톱했다는 매너남이란걸 모르고 그저 성추행 성폭력으로 마녀사냥이나 하고 손석희와 jtbc는 무슨법적인 근거로 무차별적으로 방송에서 나대는지 이거 고소감 아닌가요 문재인 대통령 장남인 문준용씨 다들 아시죠 대선에서 이용주의원 하태경의원 김경진의원 이런개쓰레기들이 방송에서 수십수백번 마녀사냥을 했던기억 다들 아시죠 내가 만약에 문준용이라면 정신병에 걸릴만큼 잔혹하고 무서운 트라우마로 남을겁니다 그런데 사건이 다 밝혀지고 남은거라곤 저개쓰레기들은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지내죠 부산의 한 대학교수가 자신을 성추행범으로 모는 대자보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이 대자보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같은 단과대의 다른 교수가 학생을 사주해서 거짓으로 대자보를 쓰게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지은정무비서 공무원으로 6급신분입니다 이런사람이 "저는 지사님과 합의하는 사이가 아니다"며 "그의 존재가 너무 컸고 상사이고, 무조건 따라야 하는 사이였다. 동등한 관계가 아니다. 수행비서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거절할 수 없었다"며 '위계에 의한 강압'이라고 말했다. 이게 말이 댄다고 보십니까?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도 말한마디로 인생 아웃댄 사람입니다 김지은씨에게 안희정이란 그냥 직장 상사인겁니다 상사가 한번 잘까? 그러면 안자면 직장에서 짤리닌가 어쩔수없다? 김지은씨 당신 초등생입니까? 당신과 안희정은 사랑을 한거일뿐이고 그냥 단순 섹스 스캔들일뿐이고 한번도 아니고 4번이나 사랑을 했을뿐이고 안희정이 당신에게 구타와 욕설 강제성도 없었고 그저 안희정이란 존재가 너무거대해서 따랏을뿐이고 우린 여기서 김지은이라는 여성분 말만듣고 모든걸 판단한다면 이세상에 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으며 조중동의 인터뷰 한마디면 그냥 범죄자로 인식이 댄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안희정의 대연정으로 실망했던부분과 연결지으면 안댑니다 분명 강제성은 없읍니다 남녀가 성관계시 여성이 아프다고느껴 하지말라고 햇을때 남자가 무시하고진행하면 그것도 성폭행입니다 예전에 성누리당 의원들 성추행사건때 다들 생각나십니까 정말 지저분했죠 이완용 기자성폭행때는 별로 신경도 안쓰던 국민들이 동계올핌픽 끝나자마자 온통 성추행사건으로 도배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중요한 북한과의 평화 협상이나 올림픽성공적으로 치른거에대한 칭찬 북한에12년만에 방북한거 그리고 이명박 다스 적페고발할게 수두룩한데 ~전 사실 문빠이고 안희정지사랑 이재명시장 대선때 약간실망해서 속으로 욕도했지만 그래도 두분모두 사랑하고 좋아하는분들입니다 요번 안희정 사건 마녀사냥만 답이아니고 손석희 김지은정무비서 인터뷰내용을 정확하게 다시 들어보세요란 말씀을 드리고싶네요